김리아 선교사 8월 선교편지
안녕하세요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 하시죠?
저도 이모양 저모양으로 잘 있습니다
1 여성교실을 통해
커피 브레이크도 하고
미싱교실 도 하고
2성경 쓰기를 통해 성경보급 도 잘 하고
미국에서 가져온 옷으로 성경쓰기 상품으로 주었어요^^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성경구입이 잘 되고 있어요
3.어린이 학교는 교실 한개로 부족한 상태입니다.의자가 모자래요^^이처럼
어린이 학교도 부흥하고요.
시골이동학교도 다음 에는 카톨릭 동네로 갈 계획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돕는 현지사역자(사례비를 주어야하는) 한명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기도하실때마다 선교지가 생각나시길 바래요^^
할렐루야
8월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어디는 가뭄이고
어디는 홍수의난리고
전쟁의소식이 들리는 때에
선교소식도 보내 드립니다
1.건축 본관이 90%이상 완공되어 사용하는데는 이상이 없고
어린이 클라스.
탬버린 클라스
기타 클라스
미싱 클라스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2.미싱클라스는 재료를 일일이 사 주어야 해서
도안종이를 사서 연습을 하는데
재미있어해요^^
3.기타도
탬버린도 돌아가면서 잘 연습하고요
토요일 이동학교 가 두곳 있는데
한곳은 계속 하고
한곳은 몇시간 가는 거리라서
3개월 단위로 끝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 동네별로 길을 막아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익숙한 분위기라서 이젠 겁나지 않아요
4.마침 멕시코 성경의달을 맞아서 방문하는교회외에도 좀 외진 동네에 있는 교회에도 선물로 조금씩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진짜 진짜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