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05:25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친 장례 - 신경옥 집사
2020.10.14 05:27
기도의 골방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 - 김영숙b 집사
2020.10.14 09:58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 - 김대일 집사
2020.10.14 10:00
나를 굳건하게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랑 - 김효선 집사
2020.10.15 15:52
세례간증 - 하나님이 딸을 통해 언니를 부르시나보다 - 정헌정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