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절기 에 건강 조심하세요. 많이 바쁘시죠?
전 잘 있어요. 한국에 있을때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따라 열심히 시골로 시골로 찾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시골 일수록 골수카톨릭이 많아서 어린이 학교를 여는게 쉽지 않네요.^^
카톨릭 의 마을에 복음이 들어가도록 저에게 더 많은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예비하신 협력자 만나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해 주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