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아
전쟁과 좋지 않은 소식이 만연한 이 때지만
미싱반
뜨게질반
아이들 클라스도
잘 진행중이고
찬양대회도 잘 했고
12월은
빈민촌 방문때라 더 바쁘고 ㅎㅎ
사람들이 뭘 좀 가져가야 마음의 문을 좀 열죠.. 전도와 구제는 항상 같이 가고 있어요
24일은 그동안 했던 암송1등부터4등까지
찬양대회 1등2등
그리고 가족별 찬양과 연극과
성경암송으로 보냈습니다
23년은 1월1일부터 모든 계획을 뒤로 미루고 아이들 방학때
성경통독을 하루 두시간씩 매일 하기로 했습니다.
방학동안.
새해도 주님과 함께 하시는 삶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기회로 주신 하루
만왕의 왕께서 오심이 너무 감사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하루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