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태풍으로 무너진 집들을 남선교회에서 수리 보수 공사하고 있습니다
남선 교회가 신앙이 자라서 기술들을 나누어 좋은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장학금으로 올해 한 여학생은 최우수 졸업을 했고,
또 다른 여학생은 서울대와 같은 명문 필리핀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남학생은 작년에 졸업하여 교사가 되었는데, 이번에 정부 임용 고시에 합격해서 교수 될 자격도 얻었습니다.
금요일 기도회, 중보 기도회, 청년들 친교 모임
코로나로 중단되었는데 3년만애 시작하는 전교인 체육댜회를 위한 4개 그룹 출정식이에요.
두 달간의 리그를 거쳐서 12월 6일 전교인 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두 달간 모두 행복할거에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랑 나누어 함께 선교 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