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셋째날 입니다. ...

by 김경희 집사 posted Oct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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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셋째날 입니다. 시작전부터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게 하셨고, 특새 중반을 넘은 오늘 때때로 이해 되지 않았던 나의 분주한 일상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현재를 충성되게 살기를 결단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뤄가실 미래를 꿈꾸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