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는 생명의 동역자"라는 주제로
송원교회 교역자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은혜로 달려온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재충전을 하고, 은혜로 달려갈 새해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비전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서로 더 가까워지며 하나 될 수 있는 수양회였습니다.
송원교회가 2020년 새해, 영적으로 비상하고자 할 때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는 생명공동체로서
'기쁨의 깃발', '치유의 깃발', 비전의 깃발'을 승리로 꽂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