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ssion에 실린 손창남 선교사님 칼럼입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팬데믹 후 더 높아진 선교 장벽…‘풀뿌리 선교’가 답이다. 기사 게재 : 2023.07.18 03:05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