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6월 선교 편지>를 보냅니다.
선교 부흥회 강사로 6월 14일 수영로교회 새벽 예배(5시 30분)에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 이후 한국에서 약 30여 회의 선교 보고 및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어떤 예배든, 어느 장소든, 몇 명이 모이든 항상 부흥회를 한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저의 삶의 간증과 본문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선교지에서의 은혜를. . .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다양한 내용을 전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꿈에도 소원은 선교”(마28장 18절 – 20절)라는 제목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